인천가톨릭대학교

아름다운 삶

정이시돌 2008. 3. 3. 23:10

사랑은 철따라 맺는 열매와 같아서

누구나 그 열매를 거둘 수 있고

거기엔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든지 묵상을 통해서,

기도와 희생으로 농축된

내적 생활을 통해서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참으로 이런 삶을

살고 있습니까?

 

-마더 테레사-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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