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시돌 2008. 6. 5. 23:26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2코린토 13, 13>

 

 

 

 

 

 

 

 

 

 

 

 

 

 

 

         추신 : 헌화회에서는 매주 목요일 꽃 봉헌을 위해 저녁 7시에 모여 정성스럽게 꽃다발을 주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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