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시돌 2011. 10. 11. 00:59

'우리도 꽃처럼 시가 되고 향기가 되어...'

라는 주제로 연천성당에서 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전시장을 벗어나면 천일홍이 또다른 꽃세계로 안내합니다.

천일동안 핀다는 천일홍!

오래오래 꽃을 보고 싶은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이

꽃속에 녹아 우리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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