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시돌 2012. 12. 7. 10:21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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