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싼타클로스 아저씨
정이시돌
2014. 12. 25. 17:27
우리 성당에 낯익은 싼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아니라 젊은 아저씨가 오셨어요.
주일학교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불어 넣어 주려고 오셨어요.
(사진 설명 : 완쪽부터 김지훈 토마스 아퀴나스 주임 신부님,
김준희 대건 안드레아 신학생,
안성수 마르코 신학생(1월6일 부제 서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