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시돌 2015. 12. 2. 09:34

본당의 날에 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엄마랑 자녀랑' 어울려

우클렐레를 멋지게 연주합니다.

가볍게 튕기는 공처럼 경쾌한 멜로디가 고인돌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아름다운 하모니처럼 우리도 어울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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