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시돌 2016. 12. 30. 21:07

다사다난한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아쉬움도 많았지만 새해에 희망을 품어 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미얀마 바간, 200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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