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세례 성사의 추억

정이시돌 2017. 4. 19. 09:10

우리는 그분의 죽음과 하나 되는 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혔습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것처럼, 우리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로마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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