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 이야기

새로운 '봄의 언덕'

정이시돌 2018. 11. 4. 21:09

드디어 새로운 '봄의 언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나즈막한 언덕 위에 아담한 황토 건물이 주위 건물과 어우러져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곳에서 봄처럼 희망과 즐거움이 움트는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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