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 이야기
'봄의 언덕'이야기
정이시돌
2019. 1. 9. 11:27
겨울의 깊이만큼이나 기다려지는 봄입니다.
오늘처럼 추운 날은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희망과 따뜻함이 녹아 있는 봄,
우리들 마음 속에도 언제나 봄이 가득하기를!
(대산리 벌판의 봄, 201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