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이야기

ME 두 번째 브릿지

정이시돌 2007. 12. 4. 08:49

ME 두 번째 브릿지 모임이 우리 집에서 있었습니다.

먼 곳에서 오신 형제자매 님들을 뵈니 기뻤습니다.

박문수, 미카엘라 부부는 우리 집 지리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강화중학교에서 기다렸다가 일행과 같이 오셨습니다.

추운 날씨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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