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강화도 이야기

상봉산에 다녀왔습니다.

정이시돌 2007. 10. 30. 11:15

매 주 월요일은 산에 가는 날(뒷동산 산악회 회장 이기원) ,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흥왕리에서

 내려 상봉산을 올라 선수리로 하산하면

 장곶돈대와 선수돈대를 만납니다.

장곶돈대는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위치합니다.

조선 숙종때 강화도 해안 방위를 위해 축조한 돈대입니다.

돈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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