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월요일은 산에 가는 날(뒷동산 산악회 회장 이기원) ,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흥왕리에서
내려 상봉산을 올라 선수리로 하산하면
장곶돈대와 선수돈대를 만납니다.
장곶돈대는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위치합니다.
조선 숙종때 강화도 해안 방위를 위해 축조한 돈대입니다.
돈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참 아름답습니다.
'강화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대의 속삭임 (0) | 2007.11.07 |
---|---|
봉천산에 다녀왔습니다. (0) | 2007.11.05 |
제4회 강화 국화 전시회 (0) | 2007.10.27 |
먹구름 (0) | 2007.10.25 |
창후리 바닷가 (0) | 2007.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