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인천가톨릭대학교

하느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2

정이시돌 2008. 7. 15. 20:53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희는 온종일 당신 때문에 살해되며

도살된 양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해 주신 분의 도움에 힘입어

이 모든 것을 이겨 내고도 남습니다.

(로마8, 35-38)

 

 

                                                              <인천가톨릭대학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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