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바오로 신부님 영명축일

찬미 예수님!

내일 29일(월)은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입니다.

또한 우리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9시 미사를 격주로 담당해 주시는

김현웅 바오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이기도 합니다.

 

미사 중에 축하식을 가졌습니다.

박수와 꽃다발속에 우리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였고,

체칠리아성가대 축하노래를 다같이 부르며

 김바오로 신부님이 강론에서 말씀하신

내리사랑도 중요하지만 웃어른을 향한 치사랑, 

주님을 향한 큰 사랑을 실천하자고 하셨습니다.

영명축일을 맞으신 김바오로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은총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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