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는 28일 수요일은 김지훈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 신부님의 영명축일입니다.

강화성당 전 신자 모두는 진심으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강화 그리스도 왕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영적 지도를 하시는 신부님을 뵈면서,

1200년대에 태어나 많은 이들을 탁월하게 가르치시고 교회 박사로 선언되신 토마스 데 아퀴노 성인의 삶처럼,

모든 신자들을 사랑과 주님의 은총으로 대하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귀한 자식을 주님의 사제로 봉헌하시고, 이렇게 신부님의 영명축일에 오신 신부님의 부모님께도

강화성당 전 신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전 신자의 마음을 담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사목협의회 회장 김진구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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