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벽에 걸린 스즈키 기타가 나를 기타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기타를 배우려고 인천 율목동 골목을 지나
기독병원 있는 곳을 지나자니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 왔습니다.
학원 문을 들어서니 생전 처음 들어 보는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하모니에 매료되었습니다.
1962년 4월 18일 인천신흥초등학교 강당에서 있은 신춘음악회
같이 기타를 배웠던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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