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월요일은 산에 가는 날, 석모도 상주산에 다녀왔습니다.
석모도 하리에는 선착장에서 색스폰, 트럼벳,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도 있습니다.
석모도 쌀은 교동쌀과 더불어 밥맛이 좋기로 소문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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