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ME가족모임을 준비하는 강화성당,
하점성당 교우분들은
밤이 깊은 줄 모르며 열심히 뮤지컬 연습,
조형물 만들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퇴근 하자마자 피곤할 텐데도 불구하고
곧바로 하점면사무소 어울림 마당에 모여
'엄마들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은
피곤함이란 찾아 볼수 없고
기쁨과 즐거움만이 충만합니다.
연습이 끝난 다음 시원한 맥주에 닭튀김은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고도 남습니다.
김호진은 너무나 춤을 잘 춥니다.
조형물 제작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는 형제자매님들
이 사진은 라파엘 한영우님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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