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한몸으로 살아가는 부부는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
교회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
교회의 그리스도에 대한 충실,
더 나아가 일체를 이루시는
성삼위간의 사랑을 보여 주는 성사입니다.
- 정광웅 마르코 신부(교구 가정사목국장) -
ME사라조 모임이 윤덕병 비비노, 비비안나 댁에서 가졌습니다.
10/10 주제는 '살아오면서 가장 어려웠었던 때는 언제입니까'에 대하여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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