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초등학교
오늘은 강화중학교 제59회 졸업식입니다.
초등학교때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졸업을 합니다.
훌쩍 커버린 아이들 얼굴을 보니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꽃다발을 주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청소년이 된 젊은이들이 희망찬 꿈을 실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