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마리애 연차친목회

찬미 예수님!

강화성당 레지오 단원들이 교육관에서 한 해를 되돌아 보며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주임신부님을 비롯하여 많은 단원들이 따끈한 국수를 먹으며 

그동안 틈틈이 익힌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습니다.  

성경과 기도로 일치된 레지오 단원들의 모습에서

 참 신앙인의 길을 알게 되는 것같습니다.

레지오는 로마 가톨릭의 평신도들로 구성된 신앙단체의 하나이며,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평신도들이

사도직을 수행하기 위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개회사를 하시는 왕재모 요셉 레지오 단장

 

 

 

한관우 가누토 주임신부님이 개근한 단원들에게 손수 만드신 목거리를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심사를 하시는 주임 신부님

 

흘러간 노래를 하모니카로 연주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사랑을 위하여' 노래에 맞추어 수화를 하는 레지오 단원들

 

 

 

'웃음은 보약'이라는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신형우 니콜라우 형제 

 

 

 

살사댄스는 단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아빠 품에 안긴 귀여운 아기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구경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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