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화성당 공동체에 새 가족을 모시는 기쁜 날입니다.
예비신자 27명 중에는 가족 단위로 입교하신 분도 세 가족이나 됩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 강화성당을 찾은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이 곳까지 오게 된 동기야 어떻든 이 모든 일들이
주님께서 함께 하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앞으로 주님 오신 날까지 신부님, 수녀님, 교리교사, 봉사자의 보살핌으로
기도와 성경 말씀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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