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척과 부당한 대우와 폭력의 상황에 시달리는 여성들은
흔히 그들의 권리를 수호하지 못하기에 이중으로 가난한 이들입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서도 우리는 날마다 자기 가정을 지키고 보호해 나가는
놀라운 영웅적인 모범을 끊임없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현대 세계의 선포에 관한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중에서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석 헙동 위령미사 (0) | 2014.09.08 |
|---|---|
| 배척의 경제는 안 된다 (53항) (0) | 2014.09.02 |
| 김지훈(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 환영합니다 (0) | 2014.08.31 |
| 경제와 소득 분배(202항) (0) | 2014.08.30 |
| 사회 문제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183항) (0) | 201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