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마르 1,7)
*
주님,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내 권리, 내 능력, 내 자리를
내세우는 우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 앞에서나 이웃 안에서
언제나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아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2015 대림묵상집, 차동엽 신부님, 미래사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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