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일입니다.
새해 들어 두 번째 소공동체의 날을 맞아 16구역에서는
카레밥을 준비하였습니다.
카레의 짙은 향기와 노란 색깔이 입맛을 돋굽니다.
힘을 합쳐 봉사활동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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