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한 평화와 사랑을 다짐하는 첫 영성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작은 것으로 시작됩니다.
작은 변화가 이 어린이의 첫 영성체에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부터 희생하는 삶, 마리아와 같은 삶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들에게 영성체가 무엇인지 어른들이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김지훈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 신부님, 성모승천 대축일 세례성사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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