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본당의 날 '친교의 시간'에 강화 그리스도 왕 성당 주일학교 초등부 어린이와 선생님,
자모님과 함께한 율동은 흥이 넘쳐 났습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하는 시간이
기쁨이 배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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