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그리스도 왕 성당 신자들은 화요일 저녁미사가 끝난 후
성모동산에 모여 성모님을 위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둠속에서 '마리아의 노래'는 고통과 죽음 을 이기신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 보시는 성모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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