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마리아의 노래

정이시돌 2017. 5. 30. 22:58

강화 그리스도 왕 성당 신자들은 화요일 저녁미사가 끝난 후

성모동산에 모여 성모님을 위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둠속에서 '마리아의 노래'는 고통과 죽음 을 이기신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 보시는 성모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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