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으로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어머니보다 더 많이
우리의 작은 눈길, 손길 하나에
마음 흐믓해 하시는 하늘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리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과 초를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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