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예수의 성모 여자 관상수도회 성모의 밤

정이시돌 2017. 6. 3. 14:34

"오늘 밤 우리는 성모님의 사랑으로 이곳에 모였습니다.

이 세상의 어느 어머니보다 더 많이

우리의 작은 눈길, 손길 하나에

마음 흐믓해 하시는 하늘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리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과 초를 봉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