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이렇게 후회가 쌓여가며 저뭅니다.
그 후회가 밑거름 되어 삶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얀마 바간, 200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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