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송구영신

정이시돌 2017. 12. 30. 16:11

올 한 해도 이렇게 후회가 쌓여가며 저뭅니다.

그 후회가 밑거름 되어 삶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얀마 바간, 2009. 10. 6)







9590



'봄의 언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의 꽃  (0) 2018.04.08
소소한 일상   (0) 2018.03.02
서설(瑞雪)이 내렸습니다  (0) 2017.11.24
낙엽 길을 걸으며  (0) 2017.11.16
망중한(忙中閑)-3  (0)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