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희망의 꽃

정이시돌 2018. 4. 8. 07:21

긴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이겨 내고

개나리, 진달래가 아름다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미움과 분노, 절망과 무기력이

넘쳐나는 세상살이지만

희망을 잃지 말라고

꽃들이 웃음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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