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12월 2일 (주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대상 : 본당의 활동 단원 및 협조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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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는 기도하는 공동체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며 성경 공부하는 공동체 단원들은 기쁜 마음이 가득해야 합니다.
1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단원들이 가져야 할 레지오 정신과
실천 방안에 대해 같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회합은 물론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리 단원들의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성가 부르기 경연대회에 임하는 여러분들에게 몇 말씀 드립니다.
성가는 주님께 향하는 기도와 찬미의 노래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성가를 부르십시오.
표정이 굳어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희망의 사람들입니다.
밝은 표정으로 희망을 담아, 오시는 주님을 기쁘게 맞이합시다.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김지훈 토마스 데 아퀴노 주임 신부님 개회사 말씀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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