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5일,
이 해의 마지막 달 중턱에서, 그리운 '도서사랑' 친구들을 만났다.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은 학창시절 그대로다.
마음이 와 닿는 분위기가 있는
'2번창고'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학창시절, 군대시절, 가정사를 허심탄회하게 쏟아낸다.
위로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새해, 2월에는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기다려진다.
지금처럼 환한 얼굴로 만나기를 기도한다.
2023년 12월 15일,
이 해의 마지막 달 중턱에서, 그리운 '도서사랑' 친구들을 만났다.
세월은 흘렀지만 마음은 학창시절 그대로다.
마음이 와 닿는 분위기가 있는
'2번창고'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학창시절, 군대시절, 가정사를 허심탄회하게 쏟아낸다.
위로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새해, 2월에는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지 기다려진다.
지금처럼 환한 얼굴로 만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