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사람들에게 죄를 회개한 표시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자기 뒤에 오실 분 곧 예수를 믿으라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입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바오로가 그들에게 손을 얹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셨다.
<사도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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