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시고,
주님의 양 떼를 위하여 돌아가신,
착하신 목자께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천주교 강화성당 홍승모(미카엘)신부님께서 부활 제4주일 미사를 집전하신 후
성당 뜰에서 형제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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