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들은 예수님께 침을 뱉고
그 분의 얼굴을 가린 다음,
주먹으로 치면서
"알아맞혀 보아라."
하며 놀려 대기 시작하였다.
시종들도 예수님의 뺨을 때렸다.
<마르 15,65>
<제주 성 이시돌 삼뫼공원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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