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태어난지 벌써 넉달이 되어 갑니다.
아이들만 재롱을 피우는 줄 알았는데
나비들은 한 술 더 뜹니다.
장화 속에 들어 가기도 하고,
화분을 쓰러뜨리기도 하고......,
두 녀석이 경쟁이나 하듯
장난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업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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