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봄의 언덕 이야기

나비의 재롱

정이시돌 2008. 8. 4. 20:04

나비가 태어난지 벌써 넉달이 되어 갑니다.

아이들만 재롱을 피우는 줄 알았는데

나비들은 한 술 더 뜹니다.

장화 속에 들어 가기도 하고,

화분을 쓰러뜨리기도 하고......,

두 녀석이 경쟁이나 하듯

장난칩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업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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