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용의 사진이야기'를 방문하여 주신
블러거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로 30,000번째 손님을 맞게 되었습니다.
3일 모자라는 1년입니다.
사진과 글이 만나면 '포토저널리즘'이라고 하지요.
저는 사진에 음악과 글을 실었습니다.
이름하여 '포토뮤직저널리즘'이라고나 할까요?
어떻든 글과 음악은 사진을 감상하는데
도움을 준 것만은 사실인 것 같아요.
부족한 점이 많지만 블러거님들의 조언의 말씀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9월 속의 '봄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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