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십자가의 길

정이시돌 2009. 3. 9. 19:12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사랑하신 까닭에 이 무거운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셨으니

저희도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게 하소서.

 

 

 

 

 

 

 

             <감곡매괴성당 십자가의 길> 

 

 

                                                  

 

 

7262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순 제3주간   (0) 2009.03.17
새 신부님 미사  (0) 2009.03.10
오늘의 묵상  (0) 2009.03.08
십자가의 길  (0) 2009.03.06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미사  (0) 200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