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성모성월의 추억

정이시돌 2010. 5. 24. 00:05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루카 1,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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