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영성체를 모시는 어린이 부모님들은
예수님의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성전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을 무척 사랑하셨습니다.
어린이들 머리에 손을 얹고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태 19,14)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어린이들을 닮은 순수하고 진실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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