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부활성야

정이시돌 2011. 5. 6. 13:46

 

 

 

 

토마스는 누구보다도 간절히 주님을 뵙고 싶어 했습니다.

주님께서 토마스에게 나타나시어 상처를 보여 주십니다.

토마스는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며

그분 앞에서 온 마음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토마스처럼 간절히 주님을 뵙고 싶어 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눈도 열어 주십니다.

 

-매일 미사 -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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