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른 새벽, 어둠을 뚫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주님을 그리워하던 여인들이 가장 먼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납니다.
우리도 주님을 그리워하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다가 오실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주님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가운데 완성됩니다.
- 매일 미사 -
'천주교 강화 그리스도왕 성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례성사 (0) | 2011.04.26 |
---|---|
예수 부활 대축일 (0) | 2011.04.26 |
주님 만찬미사(발 씻김 예식) (0) | 2011.04.22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0) | 2011.04.17 |
해안천주교회 (0) | 201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