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자비로우신 우리들의 어머니
남양의 성모 마리아 거룩한 묵주 기도의
모후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당신의 두 손 안에
제 삶과 구원과 영혼을 맡겨드립니다.
- 남양성모성지 이상각(F. 하비에르)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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