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성지

남양성모성지의 추억

정이시돌 2011. 6. 14. 16:44

아름답고 자비로우신 우리들의 어머니

남양의 성모 마리아 거룩한 묵주 기도의

모후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당신의 두 손 안에

제 삶과 구원과 영혼을 맡겨드립니다.

 

-  남양성모성지 이상각(F. 하비에르)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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