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언덕/정무용의 사진 이야기

천주교 성지

십자가의 길

정이시돌 2011. 6. 18. 21:23

 

 구세주 예수님,

주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성모님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도 성모님 품안에서

효성스러운 자녀로 살다가

마침내 그 품안에서 죽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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