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성당 초등부 주일학교 여름캠프가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영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모님,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일찍 오셔서 진행을 돕고 있었습니다.
널디넓은 잔디구장에서 준비체조를 하는 저학년(유치부에서 2학년까지)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강화성당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같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 모습이 하나같이 예뻐 보이고 대견스럽게 보이는 것은
성전에서 자라나서 예수님을 빼어 닮은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강화성당 초등부 주일학교 여름캠프가
인천가톨릭대학교 수영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모님,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일찍 오셔서 진행을 돕고 있었습니다.
널디넓은 잔디구장에서 준비체조를 하는 저학년(유치부에서 2학년까지)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강화성당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같습니다.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 모습이 하나같이 예뻐 보이고 대견스럽게 보이는 것은
성전에서 자라나서 예수님을 빼어 닮은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