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잔치가 무르익어 갑니다.
갈릴래아 호숫가에서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을 따를 때처럼
예수님과 사도들,
천사와 어린이들,
군중들의 행렬이 선원초등학교 교정에 재현되었습니다.
*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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