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미사가 끝난 후 꿀맛같은 점심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구역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광야에서 오천명을 먹이신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묵상해 봅니다.
곧이어 가장 행렬과 즐겁고 재미있는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형제자매님들의 모습에서
평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주님, 당신 자애로 저희를 채워 주소서. 저희가 기뻐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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