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림 제4주일입니다.
엘리사벳은 마리아께 가장 복된 여인이라고 칭송합니다.
마리아께서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주님에 대한 굳은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례성사를 통해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본당 영세자에게도
성모님의 믿음과 겸손이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petit garcon
-Nana Mouskouri-
바람이 끌고 오는 썰매를 타고
빨갛고 하얀색 외투를 입고서
산타클로스가 굴뚝을 타고 내려 올거란다.
아이야, 이제 자러 가야 할 시간이란다.
눈을 감고 저 별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렴
모든 것이 고요하구나
땡땡 울리는 저 소리가 들리지 않니?
아이야,
넌 내일 아침 덧신 안에서
네가 꿈꾸던 모든 장난감을 발견할 거란다.
이제 자러 갈 시간이 되었구나
아이야, 이제 자러 가야 할 시간이란다.
눈을 감고 저 별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렴
모든 것이 고요하구나
땡땡 울리는 저 소리가 들리지 않니?
아이야,
넌 내일 아침 덧신 안에서
네가 꿈꾸던 모든 장난감을 발견할 거란다.
이제 자러 갈 시간이 되었구나
* petit garcon (little boy - old toy trains의 French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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