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관우 가누토 주임 신부님께서 영명축일을 맞이 하셨습니다.
주님을 닮으셔서 목공을 좋아하시고, 음악도 좋아하시는
멋쟁이 주임 신부님이십니다.
3 년동안 사목활동을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는데,
주교님의 명을 받아 새 임지로 떠나십니다.
어디에 가시던지 주님 사랑 안에서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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